'China/Beijing'에 해당되는 글 3건
이화원 (2011.06)이화원 (2011.06)
Posted at 2011/06/26 21:31 | Posted in China/Beijing무더운 날씨 덕분에 엄청난 규모의 이화원을 모두 돌아보지도 못한채 중간 쯤 가다가 배타고 빠져 나왔네요.
그나저나 디카로 찍은 사진들은 다 어디갔지? ㅠ
영상
'China > Beij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화원 (2011.06) (0) | 2011/06/26 |
|---|---|
| 폭우. (2011.06) (0) | 2011/06/23 |
| 북경에서 보낸 한가위 (2005.09) (2) | 2005/09/19 |
폭우. (2011.06)폭우. (2011.06)
Posted at 2011/06/23 16:37 | Posted in China/Beijing2010년 여름에 북경에서 경험한 일이네요. 북경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온 건 10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폭우와 강풍으로 시작되다가 나중엔 구슬만한 얼음까지 날라다니더군요. ㅎㄷㄷ
갑작스레 내린 많은 폭웅로 인해 도심전체가 거의 마비된 상황..
이날 차안에서 먹은 KFC 치킨 버거는 정말 감동 그 이상이였음. ㅠㅠ.
'China > Beij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화원 (2011.06) (0) | 2011/06/26 |
|---|---|
| 폭우. (2011.06) (0) | 2011/06/23 |
| 북경에서 보낸 한가위 (2005.09) (2) | 2005/09/19 |
북경에서 보낸 한가위 (2005.09)북경에서 보낸 한가위 (2005.09)
Posted at 2005/09/19 20:15 | Posted in China/Beijing이곳 중국에서는 추석을 우리나라만큼 큰 명절로 여기지 않는 덕분에
토요일도 일을 했답니다. -_-; 물론 월요일인 지금도 역시 근무모드 ㅠ.ㅠ.
출장나온 직원들과 일요일 어제 새벽 일찍 일어나 추석이니만큼
모처럼만큼 관광이나 하자해서 북경엘 나뎌왔더랍니다.
만리장성, 천안문등 지금까지 사진이나 얘기로만 듣던 곳을 실제로
보게 된다는 기대감을 안고서 가는동안 내내 잠을 잤습니다. -_-;
눈을 뜨니, 아침 9시.. 드디어 북경에 도착..
저 멀리 만리장성이 얼핏 보이구, (그러고 보니 산도 오랫만에 보는듯..)
암튼, 케이블카를 타고서 10여분정도 올라가니 눈앞에 만리장성이
보이더군요.
첫 소감은 "와 대단하다!" 였구.. 하지만 감탄사는 그 한마디외에는 ;;
만리장성을 걸어 올라가는 동안에
"도대체 왜 이걸 만들었을까?"
진시황은 과연 이 먼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번이라도 걸어봤을까?
"만든다고 정말 욕봣겟다."
뭐 이런생각 뿐이더군요.
보통날같으면 안개때문에 먼곳까지 보기 힘든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먼곳까지 잘 보인다며 우리를 가이드해준 직원이 옆에서 너무 좋아라 하더군요.
"아~ 눼~ -_- "
장소를 옮겨 자금성을 보러 갔죠. 가까운 거리에 있을줄로만 알았는데
도착해서 눈을 뜨니 어느새 또 점심때가 되었더군요;
한국식당에서 42원짜리 도가니탕을 한그릇 먹어주고
(혼자 비싼거 시켜먹다고 옆에서 째리더군요ㅡㅡ;)
천안문을 지나 자금성을 도착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건축물과 사뭇 흡사한데 그 규모로는 상당한 차이가 느껴지는 궁들..
"우리나라 사신들이 이 문들을 지나면서 졸라 氣 죽었겟구나."
하지만 그뿐.. 한시간을 넘게 성안을 둘러보았지만 역사적인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그저 똑같은 건축물들의 연속일 뿐..
성밖을 나가면서 가이드해주는 직원한테
왜 한시간 넘게 똑같은 곳을 반복해서 돌았냐며 항의를 했습지요.
걍 웃더군요. -_-
중국 관광은 걷는 관광이라는 말에 전 동의합니다.
다녀와보신 분이라면 동감하실듯...
다음주부터는 주말에 관광은 접고 오붓하게 술이나 마시렵니다.
토요일도 일을 했답니다. -_-; 물론 월요일인 지금도 역시 근무모드 ㅠ.ㅠ.
출장나온 직원들과 일요일 어제 새벽 일찍 일어나 추석이니만큼
모처럼만큼 관광이나 하자해서 북경엘 나뎌왔더랍니다.
만리장성, 천안문등 지금까지 사진이나 얘기로만 듣던 곳을 실제로
보게 된다는 기대감을 안고서 가는동안 내내 잠을 잤습니다. -_-;
눈을 뜨니, 아침 9시.. 드디어 북경에 도착..
저 멀리 만리장성이 얼핏 보이구, (그러고 보니 산도 오랫만에 보는듯..)
암튼, 케이블카를 타고서 10여분정도 올라가니 눈앞에 만리장성이
보이더군요.
첫 소감은 "와 대단하다!" 였구.. 하지만 감탄사는 그 한마디외에는 ;;
만리장성을 걸어 올라가는 동안에
"도대체 왜 이걸 만들었을까?"
진시황은 과연 이 먼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번이라도 걸어봤을까?
"만든다고 정말 욕봣겟다."
뭐 이런생각 뿐이더군요.
보통날같으면 안개때문에 먼곳까지 보기 힘든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먼곳까지 잘 보인다며 우리를 가이드해준 직원이 옆에서 너무 좋아라 하더군요.
"아~ 눼~ -_- "
장소를 옮겨 자금성을 보러 갔죠. 가까운 거리에 있을줄로만 알았는데
도착해서 눈을 뜨니 어느새 또 점심때가 되었더군요;
한국식당에서 42원짜리 도가니탕을 한그릇 먹어주고
(혼자 비싼거 시켜먹다고 옆에서 째리더군요ㅡㅡ;)
천안문을 지나 자금성을 도착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건축물과 사뭇 흡사한데 그 규모로는 상당한 차이가 느껴지는 궁들..
"우리나라 사신들이 이 문들을 지나면서 졸라 氣 죽었겟구나."
하지만 그뿐.. 한시간을 넘게 성안을 둘러보았지만 역사적인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그저 똑같은 건축물들의 연속일 뿐..
성밖을 나가면서 가이드해주는 직원한테
왜 한시간 넘게 똑같은 곳을 반복해서 돌았냐며 항의를 했습지요.
걍 웃더군요. -_-
중국 관광은 걷는 관광이라는 말에 전 동의합니다.
다녀와보신 분이라면 동감하실듯...
다음주부터는 주말에 관광은 접고 오붓하게 술이나 마시렵니다.
'China > Beij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화원 (2011.06) (0) | 2011/06/26 |
|---|---|
| 폭우. (2011.06) (0) | 2011/06/23 |
| 북경에서 보낸 한가위 (2005.09) (2) | 2005/09/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