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원 (2011.06)이화원 (2011.06)
Posted at 2011/06/26 21:31 | Posted in China/Beijing무더운 날씨 덕분에 엄청난 규모의 이화원을 모두 돌아보지도 못한채 중간 쯤 가다가 배타고 빠져 나왔네요.
그나저나 디카로 찍은 사진들은 다 어디갔지? 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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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2011.06)폭우. (2011.06)
Posted at 2011/06/23 16:37 | Posted in China/Beijing2010년 여름에 북경에서 경험한 일이네요. 북경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온 건 10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폭우와 강풍으로 시작되다가 나중엔 구슬만한 얼음까지 날라다니더군요. ㅎㄷㄷ
갑작스레 내린 많은 폭웅로 인해 도심전체가 거의 마비된 상황..
이날 차안에서 먹은 KFC 치킨 버거는 정말 감동 그 이상이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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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복귀 D-1출장복귀 D-1
Posted at 2005/11/24 10:29 | Posted in China/TianJin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건너온지도 벌써 삼개월...
이제 내일이면 정들었던 천진을 뒤로하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천진에서도 워낙 외진 동네인지라 평일날에는 회사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 간판만 회사지 이런 감옥도 따로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인지 이곳 생활도 나름대로 재미도 있구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아서이지 싶다.
다들 고국을 떠나 몇년 동안을 외롭게 지낸 분들이다보니 정에 굶주려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는 마음들이 너무 보기 좋았다.
우리 회사도 이런 분위기라면 얼마나 좋을까나.. 쩝.
삼개월동안의 긴 출장동안에 얻은것이 있다면..
1. 중국이라는 나라의 문화적인 차이점을 살짝 맛본것
2. 좋은 분들과 많은 친구들을 얻게 된것..
3. 중국어에 공부하면서 나자신의 또다른 가능성을 발견한것.
더 많은것들이 있지만 나머지는 머리속에만 두기로 하고 내년을 기약하자.
이제 내일이면 정들었던 천진을 뒤로하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천진에서도 워낙 외진 동네인지라 평일날에는 회사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 간판만 회사지 이런 감옥도 따로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인지 이곳 생활도 나름대로 재미도 있구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아서이지 싶다.
다들 고국을 떠나 몇년 동안을 외롭게 지낸 분들이다보니 정에 굶주려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는 마음들이 너무 보기 좋았다.
우리 회사도 이런 분위기라면 얼마나 좋을까나.. 쩝.
삼개월동안의 긴 출장동안에 얻은것이 있다면..
1. 중국이라는 나라의 문화적인 차이점을 살짝 맛본것
2. 좋은 분들과 많은 친구들을 얻게 된것..
3. 중국어에 공부하면서 나자신의 또다른 가능성을 발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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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억짜리 식당 ㅡㅡ;260억짜리 식당 ㅡㅡ;
Posted at 2005/11/03 15:17 | Posted in China/TianJin
함께 출장왔던 직원 한명이 한국으로 복귀를 하게되어 저녁식사라도 함께 하기위해 천진에서 한달전에 생겼다는 유명한 식당엘 가게 되었다.
회사차로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녹색시대"
주차안내요원들은 군대에서 교육을 받앗다고 하는데 정말 북한군인들이 걷는 모습과 똑같이 걷는걸 보고는 절로 웃음이 나왓다.
일행이 조금 늦게 도착하는 탓에 식당내 주변을 이곳저곳 돌아다녀 보면서 엄청난 규모에 각종 인테리어와 수많은 동식물등으로 인해 마치 놀이공원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다.
들은 얘기로는 1300명정도의 손님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식당짓는데만 260억 정도의 돈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곳 사장이 혹시 또라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_-
게다가 테이블별로 요리사, 서빙, 보조를 맡은 사람만 서너명씩 상주하고 있는걸 보면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들만 해도 엄청 많을것 같다.
다들 느끼한 중국음식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철판 위주의 요리를 시켜 먹었는데 가격은 조금 비샀지만 맛도 깔끔하고 뭣보다 요리사가 음식만드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먹는 즐거움이 나름대로 괜찮았다.
다음에 다시 한번 더 오고 싶은 식당이엿다.
회사차로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녹색시대"
주차안내요원들은 군대에서 교육을 받앗다고 하는데 정말 북한군인들이 걷는 모습과 똑같이 걷는걸 보고는 절로 웃음이 나왓다.
일행이 조금 늦게 도착하는 탓에 식당내 주변을 이곳저곳 돌아다녀 보면서 엄청난 규모에 각종 인테리어와 수많은 동식물등으로 인해 마치 놀이공원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다.
들은 얘기로는 1300명정도의 손님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식당짓는데만 260억 정도의 돈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곳 사장이 혹시 또라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_-
게다가 테이블별로 요리사, 서빙, 보조를 맡은 사람만 서너명씩 상주하고 있는걸 보면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들만 해도 엄청 많을것 같다.
다들 느끼한 중국음식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철판 위주의 요리를 시켜 먹었는데 가격은 조금 비샀지만 맛도 깔끔하고 뭣보다 요리사가 음식만드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먹는 즐거움이 나름대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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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전 -_-한중전 -_-
Posted at 2005/10/31 20:38 | Posted in China/TianJin
지난 금요일 오후, 회사에서 한중전 축구시합을 했답니다.
한국팀(주재원+출장자) VS 중국팀(한족+교포)
타이틀은 양꼬치 2000 개 내기 !
운동장 상태가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중국에 공장들어선 이후 첨으로 볼을 차는거라 그런지는 몰라도 엄청 즐거워 하더군요.
(일욜날 새벽 두시가 넘어서 싸우는줄 알고 나가봣더니 볼 차고 있더라는...-_-;)
공한증때문에 한국팀이 쉽게 이길꺼라 생각을 했지만 평균연령 35세와 20대들과 똑같이 뛰리가 ;;
2 대 2 로 팽팽하게 나아가다가 울팀이 추가골을 넣음과 동시에 곧바로 경기 종료! 3대2로 한국팀 승리. ㅋㅋ
결국 한국팀이 이겼지만 상대팀과 중국팀을 응원하던 수많은 현장직원들의 시선은 무지 따가웠습니다. -_-;
오랫만에 볼을 찻더니 주말 이틀동안 거의 시체놀이만 했네요..
한국팀(주재원+출장자) VS 중국팀(한족+교포)
타이틀은 양꼬치 2000 개 내기 !
운동장 상태가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중국에 공장들어선 이후 첨으로 볼을 차는거라 그런지는 몰라도 엄청 즐거워 하더군요.
(일욜날 새벽 두시가 넘어서 싸우는줄 알고 나가봣더니 볼 차고 있더라는...-_-;)
공한증때문에 한국팀이 쉽게 이길꺼라 생각을 했지만 평균연령 35세와 20대들과 똑같이 뛰리가 ;;
2 대 2 로 팽팽하게 나아가다가 울팀이 추가골을 넣음과 동시에 곧바로 경기 종료! 3대2로 한국팀 승리. ㅋㅋ
결국 한국팀이 이겼지만 상대팀과 중국팀을 응원하던 수많은 현장직원들의 시선은 무지 따가웠습니다. -_-;
오랫만에 볼을 찻더니 주말 이틀동안 거의 시체놀이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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